하루 종일 손을 사용하는 의료인이라면 손목 통증, 저림이 남 일이 아닙니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안녕하세요, 여러분!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손목이 뻐근하거나 저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의료인은 환자를 돌보며 하루 종일 손을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특히 수술을 하는 외과의, 주사를 놓는 간호사, 전자의무기록(EMR)을 다루는 의사 모두 손목에 부담이 가기 쉽습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은 초기에 예방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가능성이 높아 의료인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손목 터널 증후군의 원인과, 의료인을 위한 예방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작은 습관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 꼭 기억해 주세요! 목차손목 터널 증후군이란? 의료인이 손목 터널 증후군에 걸리기 쉬운 ..